박혜민 펠로우는 2030 세대의 경험, 관점, 우선순위가 정치에 반영되도록 다양한 젊은 정치인 후보자를 발굴하고 키우는 에이전시 ‘뉴웨이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의 4,016명의 당선자 중 만 39세 이하는 전체의 6%로, 뉴웨이즈는 지역별 유권자들과 함께 젊은 정치인 후보자를 발굴하고, 초당파적으로 여러 정당과 협력하여 후보자들이 실력을 쌓아 선거에 출마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젊고 다양한 정치인의 등장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 많이 대변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박혜민 펠로우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2018년 지방선거의 4,016명의 당선자 중 만 39세 이하는 전체의 6%로, 뉴웨이즈는 지역별 유권자들과 함께 젊은 정치인 후보자를 발굴하고, 초당파적으로 여러 정당과 협력하여 후보자들이 실력을 쌓아 선거에 출마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젊고 다양한 정치인의 등장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 많이 대변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박혜민 펠로우의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박혜민 님은 변화가 필요한 현장과 조직을 이전보다 훨씬 좋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분입니다. 우리 사회 의사결정권을 가진 정치인의 얼굴을 바꾸는 뉴웨이즈의 활동은 정치 현장은 물론 우리 사회 여러 부문에 매우 신선한 영향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인
한상엽(소풍벤처스 대표)
한상엽(소풍벤처스 대표)
다양성
시민참여
젊은정치인